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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위해 지자체도 나선다 -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기술원
작성일 : 19-05-13 08:59  조회 : 426회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위해 지자체도 나선다
- 행안부・경찰청,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운영 추진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위해 전국 지자체에 지역 단위 교통안전기관들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양 기관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정책을 집행하는 지역 단위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업과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 2017년 기준 4,185명인 교통사고 사망자를 2022년까지 2,000명 수준으로 감축 목표

지난해 광주광역시의 성공적 협력 사례를 전국 단위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 운영계획을 마련하였다.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는 각 지자체(시·도, 시·군·구)와 경찰관서(지방경찰청, 경찰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교통안전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협의회(기관장급)와 실무협의회(부서장급)로 구분하여 지역의 교통 안전 현안들을 정례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를 통해 각 기관별 교통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 원인 분석은 물론 재발 방지대책까지 합동으로 수립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시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와 경찰청에서는 지역별 협의체 운영실적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성과가 우수한 기관과 직원은 포상하고,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실시하여 각 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본격적인 협의체 운영에 앞서, 시・도 및 지방경찰청 교통안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협의체 추진계획 설명, 협업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지역 교통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를 통해 각 지역별 협의체가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단위 기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 운영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