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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뭄 예‧경보, 모내기 철 농업용수 정상공급 -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기술원
작성일 : 19-05-13 09:26  조회 : 27회 

5월 가뭄 예‧경보, 모내기 철 농업용수 정상공급
- 4월 강수량 평년 수준으로 회복, 영농기 중 지속적 용수관리는 필요 -

정부는 최근 전국적인 강수로 4월 전국 평균 강수량(79.3㎜)이 평년 수준(평년의 104%)으로 회복하면서 모내기 철 물 부족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1년간 누적강수량*은 평년의 93%, 6개월은 83% 수준이나 전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 이상이며, 지역별로도 고르게 분포(평년대비 : 강원 98.9% ~ 전북 119.0%)하고 있다.
* (강 수) 최근 1년(’18.5.7.∼’19.5.6.) 1,212.1㎜, 최근 6개월(’18.11.7.∼’19.5.6.) 234.7㎜(저수율) 농업용저수지 저수율 평년의 114%, 다목적댐 139%, 용수댐 116%

다만, 5~7월 강수량이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모내기철 사용량 증가로 저수율이 급격히 감소되는 영농기 기간에 대비해 선제적인 용수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재 생활 및 공업용수로 이용되는 일부 저수율이 낮은 지역*은 관심단계를 유지하며 사전 용수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관심지역인 포항(진전지), 곡성(학정제), 영동(궁촌댐)은 대체 수원을 활용해 용수를 비축하는 한편, 민·관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비상급수 대비 준비상황과 중장기 대책 등을 점검하였다.
* 포항(4.26 행안부·환경부·국립재난안전연구원·K-water, 외부전문가 등 11명)속초(3.7∼8, 행안부·국립재난안전연구원·농어촌공사, 외부전문가 등 6명)

또한, 주요 저수지의 상황 점검은 물론, 용·배수로 정비(퇴적물, 수초 제거 등)와 가뭄대책용 시설·장비(양수기·송수호스 등)를 지속 점검하며 농업용수 급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주간 단위로 도서지역 등의 비상급수 현황도 지속 관찰하고 있다.
* 운반급수 현황(‘19.5.7 기준) : 옹진군·진도군 25개 도서지역 1,701세대

김종효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올해 풍년이 되길 바라는 농민들의 기원과 바람이 실현되도록 정부에서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라며, “영농기 중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평상 시 물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