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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재난 수습·복구를 위해 중앙·지방 공무원 한자리 모인다 -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기술원
작성일 : 19-06-10 11:48  조회 : 23회 

신속한 재난 수습·복구를 위해 중앙·지방 공무원 한자리 모인다.
- 여름철 재난대비 중앙·지방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6월 3일부터 2일간 중앙부처,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업무 담당자 990여 명을 대상으로「자연재난 복구 및 재난관리자원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대비해 신속한 복구 및 효율적인 자원 관리 전반에 대한 담당자의 역량을 집중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실시하게 되었다.
매년 반복되는 호우‧태풍 뿐 아니라「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개정(‘18.9.18.)으로 자연재난에 포함된 폭염‧한파, 대규모 복합 피해가 발생하는 지진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복구계획 수립요령, 재난관리자원* 비축 기준 등을 교육한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43조) 수방자재, 건설자재, 수송장비 등 재난응급대책 및 복구에 필요한 장비, 물자 및 자재

먼저, 1일차에는 그간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 운영 및 복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지난해 최초로 도입된 읍·면·동 단위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제도 개선 내용 등 복구 전반에 대하여 교육한다.

또한,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등을 통해 재난피해자에게 초기에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중앙부처) 83명과 지자체 자연재난 복구 담당자 418명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복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2일차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난관리자원* 업무 담당자 486명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재난 대응에 필요한 재난관리자원을 적정하게 비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한다.
기관별로 과거 재난사례 분석 등을 통해 다음 연도에 필요한 재난관리자원을 철저히 비축하도록 하고, 보유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재난 시 부족한 자원을 기관 간 공동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DRSS) 사용 방법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 중앙부처,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업무 담당자들이 자연재난 복구 제도와 재난관리자원 활용 방안의 문제점 및 개선 사항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출처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