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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뭄 예·경보, 누적 강수 부족으로 관심 필요 -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기술원
작성일 : 19-06-10 11:55  조회 : 393회 

6월 가뭄 예·경보, 누적 강수 부족으로 관심 필요
- 전국 저수율은 양호, 7~8월 중 누적 강수량 부족 점차 완화 될 전망 -

정부는 전국적으로 모내기(전국 모내기실적 77.6%, 6.3일 기준)가 한창인 가운데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누적 강수량이 다소 부족해 용수 사용과 관리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5월 전국 강수량(55.9㎜)은 평년(101.7㎜)의 51.5%로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누적 강수량*이 부족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 강수량(6.3일 기준) : 최근 1년(1,178.1㎜) 평년의 90.3%, 최근 6개월(231.6㎜) 67.7%
다만, 경기·강원 지역의 모내기는 마무리 단계(모내기율 : 경기 99%, 강원 99%)로 물 부족 우려가 크지 않고, 전국적인 저수율*은 평년이상이며, 7~8월 강수량**이 평년 수준으로 전망됨에 따라 누적 강수부족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수율(6.3일 기준) : 농업저수지 평년의 115%, 다목적 댐 137%, 용수 댐 109%
** 강수량 전망(5.23일 발표) : (6월) 평년(132.9∼185.9mm)보다 적음, (7월) 평년(240.4∼295.9mm)과 비슷, (8월) 평년(220.1∼322.5mm)과 비슷

정부에서는 현재 일부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관심단계로 지정하여 사전 용수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과거 농업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용수개발사업 등 수원확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공업용수 분야는 공급 수원이 작고 최근 누적강수가 부족한 강원 속초, 강릉지역을 관심단계로 지정해 비상관정을 가동한다.
주요 저수지의 상황 점검, 용·배수로 정비(퇴적물, 수초 제거 등)와 과거 농업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 대해 관정개발, 양수시설 설치 등 용수개발사업(35개소)도 추진해 가용 용수 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주 단위로 도서지역 등의 비상급수 현황도 지속 관찰하고 있다.
* 운반급수 현황(6.3일 기준) : 옹진군·진도군 25개 도서지역 1,701세대(변동 없음)

[출처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