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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기획점검 -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기술원
작성일 : 20-07-23 09:45  조회 : 67회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기획점검

- 감염 취약 사각지대 사전발굴ㆍ점검으로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예측하지 못한 집단클러스터 염이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취약시설 기획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6 19일부터 지금까지 11 분야의 시설을 점검하였으며, 7개의 분야는 이미 지침마련 전수 점검 중이고 4 분야는 선이 추진 중이다.

 

점검대상은 중앙부처나 지방자치단체의 방역관리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취약한 밀폐․밀집․밀접 코로나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들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해외의 집단 감염사례를 고려하여 4종류의 시설* 점검하였고, 탁구장․베드민턴장 등의 국내 감염사례를 참고하여 볼링장과 구장을 점검하였으며, 자체적으로 4종류의 시설** 발굴하였으며, 안전신고를 통해 주짓수장과 유도장 등을 점검하였다.

    * 외국인 밀집시설인력시장(싱가폴), 소공연장(일본), 육가공업체(미국, 유럽)

   ** 쪽방촌, 고시원, 함바식당, 고속도로 휴게소

 

 

주요 점검 결과 조치내용은 다음과 같다.

  (쪽방촌‧고시원) 쪽방촌은 거주자 대부분이 노약자 기저 질환자로 거주지 소독, 발열체크, 방역물품 지원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였으며, 고시원은 방문자 관리 발열체크 등이 없었고 공동시설 소독도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었다.

 ⇒ (복지부‧지자체) 쪽방촌‧고시원 방역지침 마련(6.19), 지자체별 자체점검
및 방역물품(마스크‧손소독제) 등 지원

  (외국인 밀집지역) 악취 위생관리가 미흡한 거주지에 시설당 10~20명이 집단거주함에 따라 확진자 발생 싱가폴의 사례처럼 집단감염이 우려되었으며 특히 불법체류자들이 많아 신분 확인으로 인한 도피 우려 등으로 역학조사 등에 취약하였다.

 

(법무부‧고용부‧지자체) 전국 (일명)벌집촌 합동점검‧방역물품 지원 중

(고용부) 무자격 체류자 방역지침 안내(6.23~24)

  (인력시장‧함바식당) 인력시장 또한 외국인 구직자들이 대부분으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기본적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단감염 위험이 높았다.

   - 함바식당은 대규모 건설현장에 위치한 곳에서는 방역관리가 우수하였으나, 소규모 건설현장의 식당은 마주보고 식사를 하는 방역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 많았다.

(고용부) 지방고용관서, 안전보건공단 등과 합동 불시점검(6.25~) 

   (복지부) 인력사무소 방역지침 마련(7.8) 후 고용부‧지자체 송부

   (법무부‧고용부‧지자체) 전국 인력사무소 합동점검‧계도 중*

    *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등 점검(7.3) / 손소독제‧마스크 등 지급 및 교육

 

  (고속도로 휴게소) 불특정 다수가 식당 등을 함께 이용하였으나, 마주보기 식사와 테이블 소독이 이루어지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였다. 

(국토부) 전국 휴게소 대상 식당 테이블 일렬 배치, 투명 가림막 설치 등 우수사례를 전파, 방역 강화지침 시달(6.15)

   화장실 문손잡이 등 소독, 계산대 줄서기‧놀이기구 소독 등 지적사항 개선조치 완료(~6.19)

  (소공연장) 환기가 어려운 공간에서 관객들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가 미흡하였으며, 특히 음악 공연이 이루어지는 스탠딩 공연장은 함성 유도 등의 비말 확산 위험에 따라 특별관리가 필요하였다.

(복지부)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