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 > 주요사업 > 방재산업 > 국내외 방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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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등 간에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상호통신 가능
- 해당 층에서 연기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하는 경우 적색으로 전체 색상 변화
- 아래 층에 유도등에는 상부가 적색으로 색상이 변화하여 피난자에게 아래층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는 제품
- 벨트형태로 나무에 고정시켜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분출되는 제품
- 벨트형태로 제작되어 길이 조절 가능
- 달걀 형태로 소형 투척용 소화기
- 상하로 구분되는 몸체를 돌려 작동시간을 설정한 후 화재 현장에 투척하면 일정 시간 후 상하로 분리되면서 내부의 소화구슬이 튀어 나오면서 화재를 진압
- 팽창된 터널 형태로 된 구조 시스템
- 터널 내부에는 연결된 도넛 모양의 직물 튜브가 부풀어 오르면서 구조용 터널 형성
- fif끝단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모터와 프로펠레를 공기로 강력한 흐름을 만들어 처짐을 최소화
- 4개의 슬라이드로 구성된 의료용 들것
- 바닥에 쓰러진 환자를 들것에 싣는 과정을 최소화 할 수 있음
- 'FOAMER-15'는 20L의 기름통만한 크기로 휴대가 매우 간편한 포소화장비
- 화재나 누출 사고의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
- 특히 15L의 약제로 300㎡의 연소면적을 진압할 수 있으며 소령의 포(Foam)를 사용해 진압 후 2차 피해도 최소화 시킬 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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